저녁을 먹고 낭군에게 희야를 떠 넘기고, 주방정리를 시작했다.

사실 기분이 안좋아 희야랑 놀아줄 기분이 아니라서 청소를 시작했다.

몸은 힘들었지만, 기분은 좀 낳아진듯하다.

아무래도 청소를 끝내고 깨끗? 깔끔해진 주방을 봐서 기분이 좋아진듯.

 

before~

 

after~

 

제발~ 이 상태 오래 가길....

같은 핸드폰 사진인데...청소한 사진이 더 선명하네?

카메라도 알아보는거?

새해 첫 출근...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출근길에 지하철이 늦게 왔다.

역시나 지하철이 늦으니...사람도 많았다.

출발시간은 평소와 같은 시간이나...도착시간은 20분정도 늦었다.

힘든 새해 첫 출근길....


회사에 도착하니 아침부터 전화가 많이 오네...

조금의 A/S를 처리하고....지금 잠시 새해 첫 글을 기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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