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먹고...잠든 따님을 낭군에게 부탁하고....

아무도 없는 헬스장에....

열심히 운동운동....

 

 

 

그렇게 집에와서 다음날....

그다음부터 또 먹고있으니....ㅠ.ㅠ

처음 해보는 밥전이지만....

밥양이 너무 적어 야채가 많이 들어갔다.

다음에는 밥양을 늘려서^^;

방법은 아주 쉽다.

야채를 다 다져서 계란하고 합쳐 소금으로만 간하면 끝. 

이번엔 호박,깻잎,양파,당근,느타리버섯,밥,계란으로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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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다이어트중이라고 술은 빠졌넹...ㅠ.ㅠ

어려운 다이어트~~~언제쯤 100프로 실천하면서 노력할수 있을까....

나약한 내 의지...ㅠ.ㅠ

다이어트중이지만....

신랑때문에 우울한 기분...먹는걸로 풀려고 했지만....풀리지 않네....

만두먹고 라면 끓여 먹고 밤에 소주한병먹고 또 컵라면 먹고....ㅠ.ㅠ

참네...혼자사는 백수 홀애비 하루 먹거리 같네.... 

 

 

 

 

FIGHTING!!

맛없어.

느끼해.

짜.

다신 안사먹어.

품절??왜?? 이해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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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참....은근 손이 많이 가네....

밥하기 힘들어~~ㅠ.ㅠ

딸아 엄마가 이렇게 노력하는데...좀 잘 먹어주라~~~~

난 고추장 딸은 간장약간 참기름해서 얌얌.

낭군은 영혼없는 맛있다는 소리 난발하며 먹어준다 -,-;

(난 맛있다라는 소리가 앞으로도 밥 잘챙겨 달라는 뜻으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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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별루!!

 

몇일전 마트에서 할인해서 원플러스 원해서 처음 사본 까르보나라소스 포장에는 분명

1봉지당 2인분이라고 적혀있지만....

우린 2봉지를 다 써야 2인분이였다는..ㅋㅋㅋ

 

 

 

 

 

초저녁에 먹은 스파게티로 야식으로 감자탕을 시켜먹었다능...ㅠ.ㅠ

한국사람은 얼큰이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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