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출근길에 지하철이 늦게 왔다.

역시나 지하철이 늦으니...사람도 많았다.

출발시간은 평소와 같은 시간이나...도착시간은 20분정도 늦었다.

힘든 새해 첫 출근길....


회사에 도착하니 아침부터 전화가 많이 오네...

조금의 A/S를 처리하고....지금 잠시 새해 첫 글을 기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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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과 내시간, 내몸으로 하는 내인생이다.

왜 내맘대로 안되는거지?

내인생 도대체 누구를 위한삶인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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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남...

수다 스럽기도...
정적이 흐르기도...
아이 가족 이야기로 떠들다...
집에 들.ㅓ가는길...
우울하다...

이느낌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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