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출근길에 지하철이 늦게 왔다.

역시나 지하철이 늦으니...사람도 많았다.

출발시간은 평소와 같은 시간이나...도착시간은 20분정도 늦었다.

힘든 새해 첫 출근길....


회사에 도착하니 아침부터 전화가 많이 오네...

조금의 A/S를 처리하고....지금 잠시 새해 첫 글을 기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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