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황을 모르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싶다.
옆에 있는 낭군하고 말하기 싫은게 아니라...
그냥 매일보는 가족을 제외한 사람과 진지한? 대화를 하고싶다.
친구든....직장동료든...그냥 아는 사람이든...
아~~~정말 매일 지겹게 하던 생활들이 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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