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직원이 준 머핀...

많이 달아 내입엔 별루 였으나...

생긴건 이쁘고 먹음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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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3일 금요일 -낭군친구들과 우리집에서..  (0) 2011.12.30
오랜만에 집으로 낭군친구들을 초대했다.

사실 결혼하고 집들이를 못한 친구들이다.

그냥 음식시켜놓고 놀았다.


담날 낭군은 술땜시 고생좀했지만..

오랜만에 좋았다.

기타 튜닝을 해주겠다던 한분....믿음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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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과 내시간, 내몸으로 하는 내인생이다.

왜 내맘대로 안되는거지?

내인생 도대체 누구를 위한삶인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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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남...

수다 스럽기도...
정적이 흐르기도...
아이 가족 이야기로 떠들다...
집에 들.ㅓ가는길...
우울하다...

이느낌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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