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몸살에 심한 목감기로 크리스마스라고 어디 가지도 즐기도 못했다.
미안한 맘에 낭군을 위해 와인 한잔으로 기분을 내본다.
난 쥬스로..-.-;
행사를 잘안하는데 이번에 행사라서 사온 빌라엠 로쏘~
비록 난 아직 맛을 못봤지만 향으로 맛을 느낄수는 있었다.
화이트 와인 못지 않게 좋은것 같다.
신혼여행때 낭군이 이벤트로 사용하던 초들을 꺼내어 와인과 함께 찍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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