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지만 나름 잘 보내고 있다.

우울한 기운이 안 올라왔으면.... 잠을 못 자서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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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놀러 갈 순 없지만 고민거리 잠시 잊고 차 한잔...

하하하 그냥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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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하는데 싱크대 물이 잘 안 내려갔다.

태희가 피아노를 치는데 건반 하나가 소리가 안 난다... 조율한 지 2달 되었는데...

시작이 좋지 않다 되는 일이 없는 하루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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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계속 내 마음 같네...태풍이 오고있다.

나에게도 태풍같은 일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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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잘 안먹던 술..
다시 최근에 자주먹는 술..

요즘 즐겨보던 여행프로를 보면서 나의 현실에 답답함을 느껴 나도 모르게...오전 11시...냉장고에서 맥주를....

 

 

큰맘먹고...잠든 따님을 낭군에게 부탁하고....

아무도 없는 헬스장에....

열심히 운동운동....

 

 

 

그렇게 집에와서 다음날....

그다음부터 또 먹고있으니....ㅠ.ㅠ

처음 해보는 밥전이지만....

밥양이 너무 적어 야채가 많이 들어갔다.

다음에는 밥양을 늘려서^^;

방법은 아주 쉽다.

야채를 다 다져서 계란하고 합쳐 소금으로만 간하면 끝. 

이번엔 호박,깻잎,양파,당근,느타리버섯,밥,계란으로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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